2019 아우디 A4 시승기

 

아우디의 콤팩트 세단 A4 40 TFSI 가솔린 모델

#아우디a4컴포트 #아우디a4프리미엄 두 가지 레인지로 판매 중이고

현재 #아우디3월프로모션 #아우디3월할인 조건 최대치

거기에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주어져 3월 분기 마감

구매 최적인 모델 아우디 A4

시승한 모델은 A4 최고 등급 프리미엄 등급이다.

잠시 30분 동안 시내 주행과 와인딩을 복합한 주행으로 시승하여

느꼈던 점을 풀어보도록 하겠다.

 

2019 아우디 A4 40 TFSI의 제원은 2,0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전륜 구동,

7단 DCT S 트로닉, 190 마력, 32.6 토크, 복합연비 12.5kg, 공차중량 1,540kg

서스펜션 앞뒤로 멀티링크를 사용하고

#아우디a4컴포트가격 4,790만 원

#아우디a4프리미엄가격 5,090만 원이다

A4 가죽 시트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시트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새차 냄새도 거의 없어 무의식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끼는 부분이었고 사이드 볼스터가 몸을 감싸 주는 느낌이

시트 만족스러웠다.

 

승차감은 묵직함에서 느껴지는 탄탄함과 부드러움 안정감 있는 승차감!

노면이 좋지 않은 도로나 높은 방지턱을 넘을 때도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해 주고 특히 하제 잡음도 없어서

편안함을 더욱 증가시켜줬다.

 

스포츠 주행 시 고속 커브나 숏 커브에서도 콤팩트한 움직임과

롤링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BMW 드라이빙의 재미와 다른

스포츠 주행의 재미를 즐겨볼 수 있어 시승하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개인적으로 운전이 장시간으로 길어질수록

편안하고 불편한 점 없이 시승하는 내내 만족도는 굉장히 높았다

사각지대라고는 볼 수 없는 넓은 전방 시인성도 마음에 들고

특히 프리미엄 풀 옵션 모델은 루프가 블랙헤드 라이너로 마감하여

관리의 편의성과 실내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이 돋보였다.

 

스티어링 휠의 그립감도 좋으면서 무게감은 미니 쿠퍼보다는

약간 덜 무거우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라

안정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가져다줬고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애프터 마켓 스티어링 휠처럼 악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특히 스포츠 주행 시 도움을 주고

일상 주행에서도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스티어링 휠이다.

 

스티어링 휠의 장점은 잡은 상태에서 블루투스나,

크루즈 기능, 오디오 시스템, 패들 시프트를 손에 닿는

사정 범위 안에서 모두 조작 가능하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율 주행기능은 없는데

일반 크루즈 시스템만 탑재되어 있고 차선 이탈 방지 같은

기능은 없고 측방 경고 시스템은 있다.

주행모드변경

스포츠모드 0-100km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트랙션 off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시원시원하게 뽑아내는

가속력은 A5보다도 빠르게 느껴지는데,

A5 스포트백 모델보다 작은 모델이라 더욱 빠르게 느껴지는 듯하다.

 

폭발적인 가속력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제동력도 만족스러운데

브레이크 스트로크 25% 정도만 사용해도 짧고 신속한

제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브레이크 제동력도 만족스럽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브레이크 답력에 이었다.

 

브레이크 답력이 앞쪽에 몰려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민감하여 살짝 발았을 때 피칭 현상이 심하게 발생하는

타 브랜드 차와 달리 밟는 스트로크 1mm 간격으로 답력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담력 조절이 편하다

 

브레이크 조작이 편하다는 것도 A4의 장점이고

7단 S 트로닉 DCT의 변속 응답성도 신속하여

시프트다운이라 업으로 변속 시 즉각 응답하여

빠른 응답성을 주행모드에 상관없이 즉각 응답하고

스포츠 주행에서는 rpm을 레드존을 조금 넘기는 정도로

가속력을 쥐어 짜내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운전석, 조수석 온도 조절 장치도 탑재됐고,

열선 시트도 제공된다,

인터페이스도 즉각 응답하여 사용이 쉬우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방 카메라 화질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

전방 센서도 탑재되어 있으나 어라운드 뷰는 제공되지 않는다

우드 마감과 일렬로 함께 배치된 송풍구는 실내 디자인을

보다 고급스럽게 연출하면서 일체감도 보인다..

콘솔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변속기 우측에 오디오 전원 스크롤이

있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아쉽다.

시내 주행하면서 편했던 암 레스트도 A4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켜줬는데

팔을 올렸을 때 도어 쪽 암 레스트와 콘솔 암 레스트의 간격도

별 차이가 없고 높이도 별 차이가 없었고

콘솔 암 레스트에 팔을 올렸을 때 바로 손에 잡히는 기어 노브 위치도

칭찬해 주고 싶다.

1시간 시승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30분 정도 시승하면서도

운전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에 들고 편안했던 차가 바로 A4였다

라이벌 모델인 벤츠 C 클래스도 이렇게 편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마찬가지로 BMW 3시리즈도 좋기는 한데.

 

암 레스트같이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까지는

BMW나 벤츠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시승하면서 승차감만 볼 게 아니라 새 차 냄새나

손에 닿는 위치나 사정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브레이크 답력 조절이 편한지 암 레스트에 팔을 올렸을 때의

팔꿈치가 벌어지는 간격과 높이까지도 유심히 느껴보기 바란다.

 

물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아우디 A4가

라이벌 모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320d도 물론 좋고 후륜이라 재밌기는 하지만...

2019년식 아우디 A4 현재 할인도 많이 하고

개별 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아우디3월프로모션 #아우디3월할인 #아우디3월판매조건

최대치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기다

 

살라고 마음먹었을 때는 이미 완판되고 없는 상황이라

재고 있을 때 구매하기 바란다.

 

아우디 리스, 장기렌트 신차 구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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