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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시승기

2020 링컨 MKZ 하이브리드 1박 2일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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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링컨 MKZ 하이브리드 18년도 이후로 MKZ 하이브리드를

시승해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2년 뒤에 시승한 MKZ 하이브리드 모델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변경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MKZ 모델은 2.0 터보 모델과 2.0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으며 프로모션 조건도 좋아서

#링컨6월프로모션 #링컨6월할인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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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6월이다!!

 

6월까지는 개별소비세 인하가 70%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되지만

다가오는 7월부터는 개소세 인하 가격이 30%가 줄어서

구매하려면 6월 안에 구매하는 것이 최적이다.

 

#링컨mkz가격5,645만 원

#링컨mkz하이브리드400a 4,900만 원

#링컨mkz하이브리드500a 5,785만 원

 

링컨 6월 프로모션 조건으로

- 워런티 보증 연장 서비스 5년 10만 km

- MKZ 가솔린, 하이브리드 선납금 30% 60개월 무이자 혜택

 

#포드링컨 리스 장기렌트 신차 구매 문의 010 5658 7504

 

2,000cc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무단변속기, 복합 출력 191마력,

17.8토크, 복합연비 15.8km, 공차중량 1,775kg,

서스펜션 앞은 맥퍼슨 뒤는 멀티링크를 사용하고

 

MKZ 기본 모델 400A와 500A 옵션 차이로

-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

- 오토 하이빔 헤드램프

-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20개 스피커

- 앞 좌석 열선/통풍 시트

- 액티브 모션 기능이 포함 멀티 컨투어 앞 좌석 마사지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 스티어링 열선

- 전동 트렁크

- 전방 주차 센서

- 어댑티브 크루즈

- 엔진 스톱 앤 고

- 차선 이탈 경보

- 자동 제동 장치가 포함된 충돌 경고 보조 기능

(보행자 감지 다이내믹 브레이크 서포트)

- 전방 충돌 경고(FcW)

- 빗물 감지 와이퍼

 

저가형 옵션 빠진 기본 모델 400a와 500a 가격 차이로

885만 원의 차이를 옵션으로 풀어보니 상당히 갭이 큰데

편의 사항이 좋은 모델을 원한다면500a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박 2일이지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한 시간은 6시간이 채 되지 않고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을 복합으로 주행한

생활 시승으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풀어놓겠다.

본인 생각과 달라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시트 포지션은 세단 치고는 높지만 착석감은 편안하고

버킷 시트처럼 사이드 볼스터가 잡아주고 있어

안정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18년도 모델 보다 개선된 점은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승차감이 확연히 구분되어 가솔린 모델은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이

강조된데 반해 연비가 떨어져 효율은 좋지 않고

하이브리드는 연비는 좋지만 승차감이 좋지 않아 아쉬웠는데

 

20년식 하이브리드 모델은 승차감도 18년도 모델보다

많이 개선되어 승차 감면에서도 가솔린 모델 못지않게 좋아졌다

물론 가솔린 모델의 승차감이 좋지만

18년도에는 가솔린 모델 승차감이 훨씬 좋았다면

20년도에는 가솔린 모델 승차감이 조금 더 좋다

그 정도로 승차 감면에서 많이 개선되어 만족도가 높아졌고

 

승차감이 편안한 2.0터보 보다 서스펜션 세팅이 탄탄한 만큼

급 커브에서 과 진입 시에도 롤링 억제력이 좋아

안정적인 코너링을 도와주고 언더 스티어도 억제하여

주행 성능이 좋아졌다

 

노면이 좋지 않은 도로에서의 승차감도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해 주며 하제 잡음도 올라오지 않으면서

앞 유리는 이중 접합유리가 적용되어 실내 정숙성도 좋다!

일상 주행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올려놓는 암 레스트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부분인다,

도어 쪽 암 레스트와 콘솔 쪽 암 레스트 높이가 동일하고

팔을 올렸을 때 도어 쪽 암 레스트의 팔 간격이

콘솔 쪽보다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넓어 조금 어색했으나

주행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색함이 사라져 신경 쓰이지 않는다

MKZ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 하면 바로 루프가 낮다는 점인데

시트 포지션을 끝까지 내려도 선바이저를 접은 상태에서

머리가 닿다 보디 불편함이 있고

선 바이저를 펼치면 헤드 스페이스가 조금은 여유로워

햇빛 상관없이 선바이저는 펼쳐 놓는 게 편했다

 

전방 시야는 조금 가려질지는 몰라도 주행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아

선바이저를 평상시에도 펼치고 다니는 것이 편하더라,

키가 170cm 이상이 신 분들은 머리가 선바이저에 닿으니

가급적이면 키 크신 분들은 선바이저를 펼치는 것이 낫다

풀옵션 500A 모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속도 확인을 위해서 아래 계기판을 확인해야 하는데

복합연비와 속도, 타이어 압력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나

아쉽다고 생각되는 점은 어댑티브 크루즈 세팅 시

세팅 속도 글씨가 너무 작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만든 것이라 오차가 있으니 너무 신뢰하지는 말아라

간혹 못 읽을 때도 있으니 운전하면서 늘 전방 주시하기 바란다

어댑티브 크루즈 속도 글씨 크기가 적어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포드, 링컨의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은 120%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어댑티브 크루즈의 높은 인식률은 만족스럽지만

크루즈 버튼이 하단에 있어서

스티어링 휠을 정 자세로 잡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고

손을 아래로 내려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있다

 

1, 크루즈 세팅과 동시에 즉시 앞차를 인식하는 높은 인식률

2, 앞 차가 갑자기 들어올 때

3, 앞차 빠지고 다음 앞차 인식할 때

4, 본인이 차선 변경 후 다음 앞차 인식할 때

5, 신호에 걸린 차가 있고 멀리서 달려올 때

새롭게 변경된 코 파일럿 360 시스템이 탑재되진 않았으나

높은 인식률을 보이는 크루즈 시스템은 십이분 신뢰를 준다

 

그리고 방향 지시등 레버/와이퍼 레버는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손만 뻗으면 닫는 위치이면서

마름모 형태로 디자인돼 손가락 사이에 딱 들어와 사용이 편하다는 점

계기판 정보변경

2020링컨mkz하이브리드연비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를 복합적으로 주행했을 때

복합연비는 17km 이상 뽑아낸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에어컨과 통풍 시트를 켜고 주행하는데도

복합연비는 생각 보다 높게 뽑아낸다

주행 나가기 전부터 주행이 끝난 후 주행거리가 90km

불구하고 연료 소모량이 크지 않았다,

에어컨을 켜고 주행했을 때도 연비 효율이 좋은데

여름이 아닌 봄 가을처럼 따뜻한 날씨에서는 더욱 높은 연비를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링컨mkz하이브리드 가속

하이브리드 모델이 연비는 좋은데 가속력이 2.0 터보 모델

보다는 조금 아쉽다, 190 마력이라고는 하지만

토크도 낮아 가속력은 다소 답답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도 고속주행에서 잠깐 가속해도 나쁘지는 않더라

 

가속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브레이크 제동력도 나쁘지는 않았다

브레이크 답력은 앞쪽으로 몰려있어 스트로크 20% 정도 밟았을 때

제동되고 100km 정도 고속에서 급 브레이킹 시

노즈 다운 현상도 적게 발생하고 짧고 신속한 제동력도 발휘

하는데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당연히 밀린다,

 

브레이크가 답력이 앞에 몰려 있다고는 하지만

브레이크 답력이 민감하지 않아서 적응하기 쉽다

센터패시아 디자인은 요즘 트렌드에 비해 많이 뒤처지는

디자인이면서

거기에 우드 마감도 고급스럽기보다는 오래된

이미지가 보여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은 아쉬운 편이고

추가로 후방 카메라 화면은 넓지만 18년도 모델에 비해

카메라 화질은 개선이 되지 않아 아쉬운 점이지만,,,

오디오 볼륨 조절 다이얼과 공조기 다이얼

온도 조절 마감 등의 조작감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하여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실내 디자인은 아쉽지만 센터패시아 마감과 조작감은 좋다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노란 바탕에서 푸른색 바탕으로

변경됐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변경되면서

이전 모델에 보다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인터페이스는 터치하는 즉시 응답하여 지체 없이

다음 기능으로 넘어가서 답답함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좋은 점도 있는데

휴대폰과 연결하면 자동으로 티맵과 연동 및 블루투스도

연동되어 귀에 에어팟을 끼고 있지 않아도

차의 블루투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추가로 오른쪽 사진 하단에 보면 시리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

시리를 부르면 휴대폰과 연동되어 휴대폰에서 시리를 부를 때

나오는 이미지도 같이 보여 편의 사항에서는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칭찬을 더하자면 레벨 울티마 스피커에서 들리는

블루투스 통화 음질도 꽤나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USB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USB 포트가 콘솔 박스 앞에도 있고 암 레스트 안에도 있어

어디로 사용해야 될지 둘 다 호환이 되는지 몰라

휴대폰을 앞쪽에 연결하고 USB는 암 레스트 안에 연결하니

휴대폰은 애플 카플레이가 연동되고 박스 안에는 USB를 인식하여

들을 수 있어서 두 가지 모두 만족할 수 있었다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 신형 모델인데도 이렇게 두 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구형 모델인 MKZ는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다는 점에서 아주 흡족했다

링컨mkz레벨울티마오디오

MKZ에 칭찬하고 싶은 점은 바로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다

MKZ에는 20개 스피커가 적용됐고

플래그십 모델 컨티넨탈에는 19개가 적용되어 있는데

모두 스피커 음질은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로 중형급인

MKZ 스피커가 컨티넨탈보다도 오디오 음질이 더 좋았다

 

스피커 차이가 고작 1개에 불과하지만

스피커의 차이라기보다는 차 크기의 차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컨티넨탈은 플래그십으로 실내 공간이 넓어

사운드를 울려주는 것이 좋은데 반해

MKZ는 컨티넨탈 보다 사이즈도 작고 실내 공간도 좁아서

20개의 스피커를 사방에서 듣는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MKZ는 전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옆 라인이나

리어 램프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다

MKZ 옆면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라인은

앞 펜더부터 시작하여 트렁크 미등까지 이어지는 직선으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움과 각이 진 아메리칸 스타일 디자인의 매력도 함께 제공된다,

MKZ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자 장점이라 함은

바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노라마 선루프라고 하면 운전석 쪽만 개방되고

뒤에는 열리지 않는다는 점인데

MKZ의 넓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뒷좌석에서도 글라스 루프를 열었을 때의 개방감도

제공되어 오픈카는 아니지만 오픈카의 매력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타 브랜드의 일반적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색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뒷좌석 공간도 넓은 편이고 뒷좌석 승차감 만족감도 높아졌다

루프에 있는 버튼 로고만 봐도 알 수 있듯

중간은 글라스 루프를 전체를 열고 싶을 때만

화살표 버튼을 위나 아래로 눌러서 열고 닫으면 되고

우측에 있는 버튼은 블라인드만 열고 닫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글라스 루프를 전체로 개방하지 않더라도

블라인드만 개방하여 일상 주행할 때도

실내를 밝게 해주고 햇빛도 볼 수 있어서

본인은 평상시에 블라인드만 열어 놓고 주행한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날씨에는 되도록이면

블라인드는 개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운전석은 본인 기준으로 맞췄을 때 뒷좌석 레그룸 공간은

상당히 여유로워 키 크신 분들이 뒷좌석에 탑승해도

답답함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키 크신 분들도 뒷좌석에 탑승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MKZ의 트렁크는 스포일러처럼 디자인되어

일체감 있는 모습과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합쳐져

테일램프 다음으로 MKZ의 숨은 매력 포인트를 찾아볼 수 있다

MKZ의 아쉬운 점이 또 하나 있다면 좁은 트렁크 수납공간인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뒷좌석 시트 뒤에 모터가 실려 있어서

모터가 없는 2.0터보 모델보다 비교적으로 수납공간이 좁다,

 

터보 모델 보다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고,

하이브리드 모델로 마트 가서 장을 보거나 또는 짐을 실어도

문제없을 정도로 트렁크 수납공간은 의의로 좋은 편!

MKZ에 적용된 HID 헤드 램프는 야간에도 밝고 넓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LED 헤드 램프는 아니지만 LED 만큼 밝은 시인성이 제공돼

야간에도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사이드 미러에 웰컴 라이트도 적용되어

시동을 켜기 전에 버튼으로 차 문을 열면

차 길이의 중간으로 웰컴 라이트가 빛을 발산한다

링컨 로고와 동일한 바탕과 중간의 링컨 로고와 함께

2개의 로고를 동시에 보여준다

도어 트림을 포함하여 크러시 패드를 감싸는 앰비언트 라이트와

레그룸 무드등은 야간에도 밝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여

야간에는 MKZ의 색다른 매력도 느껴볼 수 있다

링컨mkz앰비언트라이트

뿐만 아니라 MKZ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총 7가지로 적용되어 오너 취향에 맞도록

7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해 주면 된다

그리고 리어 도어 트림에도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야간에 뒷좌석도 밟은 시인성을 제공해 준다

트렁크를 포함하여 모든 뒷면을 감싸는

MKZ의 시그니처 테일램프는 야간에 특히

MKZ의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테일 램프뿐만 아니라 리어 범퍼 양쪽 하단에

차폭등도 적용되어 후방에서 오는 차들도 식별할 수 있게 해준다.

일반적으로 차폭등이 들어오는 차들이 많지 않은데

MKZ에는 적용되어 있다

1박 2일이지만 운전대를 잡고 차와 함께한 시간은

6시간이 되지 않았지만 다음날 고속도로 주행을

오나가나 90km 정도 주행했을 때 장거리 운전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해 주는 것도 좋아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높은 연비와 지치지 않는 편안한 승차감

장거리 주행에서도 시내, 순환도로 복합적으로 주행했을 때 보다

장거리 주행했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

 

우연히 본 MKZ 2.0H 하이브리드 모델

2020 링컨 MKZ 하이브리드 1박 2일이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좋았던 점이 많았던 모델이고

2년 전 18년식 모델보다 개선된 점이 많아 만족도가 높았다,

 

좋은 점

1, 2.0 터보 모델만큼 크게 개선된 편안한 승차감

2, 탄탄한 서스펜션에서 제공되는 롤링 억제 능력

3, 높은 인식률을 보이는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

4, 20개 스피커 레벨 울티마 오디오의 높은 퀄리티

5, 사용하기 쉬운 애플 카플레이 및 시리 사용 가능

6, USB, 애플 카플레이 2가지를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USB 포트

7, 뒷좌석까지 개방되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8, 쓸만한 트렁크 수납공간

 

아쉬운 점

1, 레트로한 느낌의 실내 디자인

2, 후방 카메라 화질

3, 늦는 엑셀 응답성과 더디는 가속력과 토크

4, 높은 시트 포지션으로 인해 낮은 루프 높이

5, 이제는 풀체인지 될 때도 됐다,

 

아쉬운 점보다는 좋은 점이 많았던 링컨 MKZ 2.0H 하이브리드

링컨 6월 프로모션 구매 조건도 좋고

선수금 30% 60개월 무이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할인 대박이라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7월부터 개별소비세 30% 인상되기 전에 최대 할인받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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