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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행사

2020 BMW M 트랙데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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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X3 M40i, X4 M40i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BMW M 트랙데이에 참석 문자와 전화를 받고

8:30분까지 도착하라기에 이른 아침부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오전 9:00부터 오후 5:30까지 하루 종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그룹 배정 및 목걸이 뒷면에는

타임 테이블도 같이 있어서 확인하기 편합니다

 

 

 

 

행사장 입구 좌측은 M340i M 퍼포먼스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

 

우측에는 M340i 일반 모델과 X5M 컴페티션,

M550i 모델이 전시됐고

행사장 정면에는 M8 컴페티션 쿠페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와서 요깃거리도 제공됐고

행사장 휴식공간 말고도 새롭게 전시관이 생겼습니다

 

 

 

 

행사 타임 테이블과 프로그램 안내 및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bmwx6m컴페티션

#bmwm5컴페티션 #bmwm2cs 모델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하였습니다

 

 

 

 

 

행사 브리핑한다고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점심시간에 잠깐 갔더니 보는 사람이 없어서

잠깐 와서 몇 장 찍었습니다

 

 

 

 

M2 CS는 순정으로 튜닝하여 만들어놓은 차 갖고

신형 M5 컴페티션 LCi 모델은 굉장히 멋지고

이뻐졌습니다!

 

 

 

 

드리프트, 서킷, 레인 체인, 리버스 턴,

M 택시 등 각기 조 배치에 따른 로테이션 진행

 

 

 

중간에 휴식 공간에는 M8 그란 쿠페 프로즌 블랙 모델이 전시!

 

 

 

 

점심은 햄버거 세트 메뉴

 

 

 

 

마지막 조여서 M50i 모델을 먼저 서킷 시승했는데

트랙션을 켜고 주행하니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트랙션이 켜져 있어서 M의 매력은 간을 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뭐 직선이야 어떤 차든 잘 달려주니까....

 

 

 

 

마지막은 M5 컴피티션 LCi 서킷 주행인데

트랙션을 켜고 주행하니 정말 재미없는 차로

느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커브 탈출 시 가속을 하지 못하게

가속 페달을 막고 있어서 헤어핀이나 숏 커브에서

뒷바퀴를 날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수 억제하여

 

 

 

 

 

 

안전한 주행은 할 수 있으나 정말 핵심인

M 드라이빙의 매력을 간을 못 본다는 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DSC 완전 Off는 아니더라도 트랙션 Off만 해도

 

헤어핀이나 숏 커브에서 날리고 카운터 치면서

주행할 수 있어 간을 보는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트랙션 켜고 타니 자칫 M5 컴페티션 모델이

재미없는 차로 느껴질 수 있는데 끄면 다릅니다!!

끄니까 재밌고 간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M235i 그란 쿠페 모델로 짐카나 하고

가장 빠른 사람 선물 주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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