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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행사

2020 아우디 e트론 시승기 및 런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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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e트론런칭 #아우디e트론런칭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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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진행된 아우디 e-tron 론칭 행사

월요일부터 각 딜러사 별로 돌아가면서 론칭 행사 진행

1층은 e 트론 두 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아우디e트론가격 1억 1,700만 원

보조금 지원돼서 9천만 원 초반으로 구매 가능하다

2층 라운지에서는 가볍게 커피 한 잔과 시승 동의서 작성

2층 라운지에서 보는 코엑스 전경

행사장 좌측에는 e 트론 시승차가 주차되어 있고

시승한 모델은 화이트 컬러 시승차 아우디 e-tron

외관만 봐서는 일반 Q3와 똑같은데 실물로 보니

Q3와는 비교도 안되고 Q5보다도 크고 Q8보다는 작고

딱 그 사이에 있는 사이즈라고 보면 될 거 같다

도어 쪽 암 레스트가 콘솔 쪽 암 레스트 보다 손가락 반 마디

정도 높고 팔 올렸을 때 간격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넓지만 불편함은 없고

시트 포지션이나 스티어링 휠 포지션은 운전자가 원하는

포지션으로 맞출 수 있어서 좋고

 

시트 착석감은 착 감싸 안아주는 편안한 느낌도 좋고

배터리가 차 하부로 배치되어 무게 중심도 낮고

주행 안정성도 뛰어났다 특히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같은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된 테슬라보다도 승차감이 뛰어나다

현재까지 판매되는 전기차 테슬라 모델 S 모델 X, i 페이스 등

비슷한 가격 때의 전기차보다도 승차감도 뛰어날뿐더러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높은 편의성 및 큰 보조금 지원으로 인하여

1억 1,700만 원의 판매 가격에서 9천만 원 초반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격적으로도 실용성으로도 모두 뛰어나다!

 

하부 승차감이나 실내 정숙성이나 굉장히 좋은데

차 가격이니 만큼 앞 유리 뒷유리 모두 이중 접합유리가

적용되어 실내 정숙성도 플래그십만큼 뛰어나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인성을 제공하고

HUD 화면도 넓어 보기도 편하면서 내비게이션도

같이 적용되어 인터페이스나 디지털 클러스터를 보지 않고도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주행모드 변경
e트론 가속

전기 차이지만 가속력은 테슬라나 재규어보다는 가속력이

떨어진다 테슬라나 재규어의 가속력은 급 가속 시

헤드 레스트를 머리로 치는데 가속력은 타 브랜드 전기차 보다

상대적으로 아쉽지만 e 트론 가속력은 만족할만한 하고

타 브랜드 전기 차비해 전기 모터 소리도 현저히 적은 편이다!

 

가속력도 좋은 편이고 브레이크 제동력도 좋은데

e 트론에 적용된 대형 6p 브레이크의 제동력은

신속하고 짧은 제동거리와 급 브레이킹 시

하중이 앞으로 쏠리는 노즈 다운 현상도 거의 없고

콰트로 모델이라 90도 커브를 돌아나가면서

급 가속해보니 언더 스티어를 억제하는 능력도 좋고

롤링 현상도 적어 안정적인 주행을 만들어준다!!

스티어링 휠의 그립감도 좋고 부드러운 면서도 적당히

무거운 스티어링 휠도 만족스러운데 가장 의아하게 느낀 점은

바로 패들 시프트가 있다는 점이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고 트랙션까지 꺼놓은 상태에서

패들 시프트를 사용해보니 듣지도 않고 의미가 없더라

의미가 있다기 보다 멋을 위한 패들 시프트라고 보면 된다

 

e 트론의 칭찬하고 싶은 점은 바로 어댑티브 크루즈인데

어댑티브 크루즈는 세팅과 동시에 앞차를 인식하는

높은 인식률과 앞차가 빠지고 다른 차가 들어오고

차선 변경 후 다음 앞차 인식할 때

신호에 걸린 차가 있고 1km 정도 거리에서 달려올 때도

인식하여 아우디의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도 신뢰가 간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아우디 A7, A6, A8 모델과

실내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가장 신선한 충격은 바로

변속기에 있는데 엄지손가락으로 화살표 위아래로 변속하고

P 주차 변속을 누르는 것도 편하다,

다른 점 보다 변속기와 사이드 미러가 없이 카메라가

적용되어 측후방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점

타 브랜드 전기차 보다 편안한 승차감과 실용성도 높다는 점이

아우디 e 트론에 대해 높이 살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전/후방 카메라, 어라운드 뷰의 높은 퀄리티의 화질은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 줬고

카메라로 변경된 사이드 미러가 일반 차의 미러를 보다가

도어 쪽에 있는 화면으로 측 후방을 확인하려다 보니

처음에는 어색하고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시승 시간 10분 정도 지나고 나니까 괜찮아졌고

조수석 쪽 후방 확인하는 것은 생각 외로 편했다!

 

일반적인 사이드 미러보다 카메라 화면이 좁지만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e 트론의 사이드 미러는 카메라지만 자동 폴딩은 안되고

손으로 직접 사이드 미러를 접어줘야 한다

론칭 이벤트로 잠깐 10-15분 시승했지만

지금까지 시승했던 전기차 중에서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최고라고 생각했던 점은

 

1,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2. 미래지향적이면서 센세이션 한 실내 디자인

3,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높은 실용성

4, 가장 중요한 높은 보조금으로 인하여

9천만 원 초반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조금 할인까지

현재까지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아우디 리스 장기렌트 신차 구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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