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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행사

국민대학교 페라리 카 디자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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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에서 진행된 #페라리카디자인콘서트

행사는 11월 9일 10일 토요일/일요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일반인 입장료는 45,000원이고 국민대학교 재학생 및 학생

전시차 오너분들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kLl7QQ4d4&t=95s

#a1인터네셔널 에서 참가한 #페라리테스타로사

년식에 비해 최상의 상태를 유자하고 있는데

이런 차는 갖고 있으면 돈이 되는 카 테크가 돼서 돈을 만들어주는 차!

테스타로사를 비롯하여 F355같이 팝업 헤드라이트가 참 아름다운 모델!

미드십 엔진으로 도어에서 리어 펜더로 이어지는

공기 흡입구 에어 인테크가 굉장히 크다!

페라리 디자이너 분도 2시쯤 오셔서 행사 전시된 전시차도 보시고

관람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고..

#우라칸퍼포만테 

#쉐보레카마로 #쉐보레콜벳 GM 모델도 해당되어 참가해봄

2009년도 GM 이상엽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카마로

#트랜스포머 영화 개봉 후 콘셉트카로 만들어져 나왔는데

인기가 많이 컨셉카와 동일하게 양산되어 많이 판매됐다.

 

카마로는 넓고 긴 디자인이 인상적이지만

에어로 다이내믹스 한 디자인으로 인해 운전자는 그만큼 시인성이

넓지가 않아서 운전을 감으로 익혀야 하는 카마로!

#국민대학교콘서트홀 에서 진행

콘서트홀 입구에는 페라리 #피닌파리나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렌더링을 구매할 수 있도록 양일간 전시하는데

가격이 80만 원이 넘어서 굳이 구매할 필요가..

본인도 20대 초반에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지만

살다 보니 목표도 바뀌고 인맥도 바뀌다 보니

#카레이서 #벨로스터n컵 을 나가는 것으로 목표를 하지만

역시 돈이 많이 드는...

콘서트홀 입구 오른쪽에서 전시차 명단 확인 후

주차권도 받고 VIP 티켓도 받고

밖에서는 페라리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포토 타임도 진행됐다.

어쩌다 본인이 관람객들 찍어주기는 했지만..

#아우디R8 신형 #아우디R8스파이더 #혼다s660

#맥라렌570s #포르쉐카이맨

현재 드림카인 #콜벳zo6 카마로와 전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진짜 머슬카!

#콜벳C8 모델이 풀체인지 되어 미드십으로 나와

슈퍼카를 넘는 성능과 디자인 미국에서 1억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계약 대기도 많이 걸려 대박 히트 상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신형 콜벳은 C7처럼 롱 노즈 숏 테크도 아니고

중간 배기 4개도 아니고 뒷유리도 스팅레이 디자인도 아니고

신형 아이덴티티가 모두 사라져 콜벳 같지는 않아 아쉬움이 많다

#페라리ff 페라리의 첫 사륜구동 모델 #마세라티르반떼

#혼다시빅타입r

#페라리포르토피노 캘리포니아 후속 하드톱 모델

#닛산스카이라인gtr34

한정판 컬러로 보이는 미드나이트 퍼플 컬러이고 우 핸들 수동!

시작되는 페라리 카 디자인 콘서트!

옛날에는 컴퓨터 같은 프로그램이 없었기에

모두 종이에 손으로 그리고 렌더링 해서 디자인했다고 함.

 

입사 후 지금까지 디자인한 모델로는

#페라리f355 #페라리550마라넬로 #페라리360모데나

#페라리f50 #페라리612스카글리에티 #페라리599피오라노

#페라리f60엔조페라리 #페라리458이탈리아 #라페라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차를 디자인하셨다고 한다.

 

페라리의 모든 모델은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전면에서 봤을 때 웃는 모습이어야 하고

무조건 페라리를 대표하는 레드 컬러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하기 때문에

스케치하면서 빨간색 계열 마카만 사용한다고 한다.

돈이 많으신 분들은 피난파리나에서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SP 모델 스페셜 에디션을 하나뿐인

페라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2부에서는 추후에 출시될 페라리 플래그십 12기통 모델을 직접

스케치하고 계시는 #마우리찌오콜비 께서는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동물이나 사물에서 영감을 받는 게 아니라

음악을 통하여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다고 한다.

458이나 488 같은 모델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미드십 엔진을 사용하는데 반해

페라리의 플래그십 모델은 언제나 프런트 엔진 뒷바퀴 굴림 FR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스케치에서 렌더링까지 하는데 약 3~40분 정도 걸렸고

일단 옆모습만 디자인하셨다.

콘서트 시간은 3시부터 5시까지이지만 일정이 끝난 건 5시 30분은 넘어

굳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끝났으니 집으로 가야 하는데 많이 막힐까 싶었지만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안 막혀서 빨리 올 수 있었다..

다음 차는 3년 안에 콜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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