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모터스 드라이빙 & 라이딩 데이

프리미어 모터스 드라이빙 & 라이딩 데이 행사

기흥에 있는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 전시장에서 머스탱 시승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원활한 시승 진행을 위해 등록 데스크에서

사전에 머스탱 또는 링컨 모델들을 미리 신청하여

순서대로 시승이 진행되었습니다

 

머스탱을 포함한 링컨 모델은 데스크에서 순차적으로

시승이 진행되고 할리 데이비슨 시승을 원하면

입구에서 시승 또는 동승을 통해 할리 데이비슨의

매력을 느껴볼 수가 있습니다!!

#머스탱 과 #할리데이비슨 의 공통점이 뭐가 있을까...

라는 잠시 의문이 들었지만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미국이 태생이라는 점과

할리 데이비슨의 매력은 지축을 뒤흔드는 우렁찬 배기 사운드와

머스탱 GT 5.0에서도 느낄 수 있는 배기 사운드!

 

그래서 할리 데이비슨을 좋아하는 분들도

머스탱의 매력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는 점이

바이크와 아메리칸 머슬의 매력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곳 할리 데이비슨 용인 본점은

통행량도 별로 없는 도로이면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시승해볼 수 있기 때문에 시승 여건도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승차는 링컨 플래그십 세단 #링컨컨티넨탈 #링컨mkz

#링컨노틸러스 #포드머스탱 #포드머스탱GT 라인업을 포함하여

바이크 면허가 있는 분들은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를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바이크 면허가 없는 분들은

바이크 뒷좌석에 탑승하여 할리 데이비슨의 매력을

체험해볼 수 있는 #포드링컨프리미어모터스 에서 진행된

뜻깊은 시승 행사입니다

이외에도 푸드 트럭에서 식사도 제공됐는데

화덕 피자와, 스트리트 스테이크, 에이드/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등

먹을거리도 다양했고

특히 즉석에서 굽혀지는 화덕 피자와 스테이크가 제공되어

미국식으로 식사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머스탱이 주체로 이루어진 시승행사!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차는 바로 #머스탱GT 5.0 모델입니다

시승차가 있는 곳도 없고 쉽게 시승해볼 수 있는 차가 아니다 보니

2.3 에코 부스트 모델 보다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거 같습니다!

 

2.3 에코 부스트 모델도 충분히 매력이 넘치지만

역시 아메리칸 머슬은 V8 8기통 모델이 진정한

머슬카의 매력을 십이분 제공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괜찮지만 연비와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2.3 모델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겠죠!!

행사 참석자분들도 5.0 GT 모델을 시승해보기 위해

많이 대기해야 했습니다!!

러키 드로 이벤트로 모자, 머스탱 선글라스, 할리 데이비슨 티가

사은품으로 제공됐는데 선글라스가 뽑혔네요!!

등수는 없지만 선글라스가 가장 고가였던 거 같습니다!!

프리미어 모터스에서 진행된 할리 데이비슨과

머스탱 콜라보로 차만 시승하는 시승 행사보다

바이크와 함께하여 신선했던 시승행사였습니다!

포드, 링컨 구매는 프리미어 모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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